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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by Haley K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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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읽어보았다면

애드센스를 위해 5번의 시도를 한 것을 알 수 있다.

4번의 미승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인메일을 받았던건 5번째 신청에 대한 답변이었다.


* 애드센스의 승인조건은 이렇다할 조건들은 있지만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


애드센스 승인당시 내 블로그의 글의 개수 21개

누구는 10개도 안되는 글로 승인을 받았고

또 다른이는 30개가 넘어가는 글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승인이 안되신 분들도 있다.

글 개수가 너무 적은건 문제가 되겠지만

무조건 많다고 해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모든 글의 글자수는 적어도 1000자 이상

(네이버에 글자수세기를 통해 내가 쓴 글의 총 글자수를 알 수 있다.)

적어도 1000자이상이므로 3000자가 넘는 글을 쓴 포스팅도 있다.

생각보다 1000자를 넘기는 건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맞춤법도 신경을 쓴 편이고 문단의 구분도 2~3개정도로 나눠놓았다.

들리는 소문에는 문단 구분을 위해 띄어쓰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구글이 내놓은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아니니 참고만 하는게 좋다. 선택은 본인 몫)


사진은 0개

그 어떤 사진도 첨부하지 않았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1~2장의 사진을 첨부해서 애드센스를 승인받은 분들도 많이 계시니

너무 많은 사진이 아니라면

1~2장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

글보다 사진이 많다면 그것도 좋지 않다는 글을 보았다.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가 작성했다.

어디서 퍼온글이나 다른사람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올린다거나

이런 글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좋지 못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조금 서툴더라도 다른 사람의 노력의 결과인 포스팅을 함부로 훔쳐오지도 올 생각도하지 말자.

나만의 글로 내 공간을 채워나가면 된다.






사실 승인이 되지 않았을 때 3번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한 번에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조금 비우면서 신청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다 :)

4번을 거절당해도 점점 더 승인에 가까워지겠지라는 마음으로 또 신청했다.


HTML의 태그 위치는

나는 처음엔 head바로 밑에 놓았다.

하지만 메일은 신청하고 감감 무소식이었다.

신청한 한 후 8일차에 메일을 받았다.

미승인 메일이었다.

사실 head 밑에 넣어 승인받은 분들도 분명 있다.

하지만 내 경험으로 봤을 때 그다치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다.

내가 애드센스코드를 삽입한 위치는

link와 meta 사이

코드 위치를 변경하자마자

바로 그 다음날 메일을 받았다.

(물론 미승인 메일이었지만)


이게 태그위치를 변경해서 그런건지

아님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head밑에 삽입하여 계속해서 메일을 받지 못하는 경우라면

한 번 태그위치를 조정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메일이 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ㅜㅜ)

오로지 구글님의 마음에 따라 달린듯하다..ㅜㅜ


너무 오랫동안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애드센스 계정을 없애고 다시 신청하라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1번신청해서 바로 승인 받으신 분들도 봤고

7번, 9번 신청해서 승인되신 분들도 있다.

분명한건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받을 가능성이 있는 애드센스 승인.

애드센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몇 번 미승인나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계속해서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다림의 연속인 애드센스 승인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승인메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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