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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에디터(쓰기) 구버전으로 설정하기 티스토리에 새 에디터가 나온지 오래지만이전 버전에 익숙해져있는 나는 구버전의 에디터가 더 마음에 든다.처음에 설정을 돌리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봤었던 기억에정리해보는 에디터 구버전으로 되돌리는 방법 1. 우선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서 콘텐츠의 설정을 클릭한다. 2.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한 후 꼭!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3. 변경되어 있는 이전 버전의 에디터를 확인하면 끝 - ! 사실 어려운 방법이 아닌데 나처럼 헤매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리는 포스팅. 2019. 8. 28.
티스토리 서식사용하기 애드센스를 적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중글 사이사이 광고를 넣고싶을 때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서식"을 활용해서 광고를 삽입하고 싶은 부분에 간편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블로그 관리에서 콘텐츠부분 서식을 클릭한다. 서식쓰기를 클릭한다. 서식에 사용할 광고코드의 제목은 본인이 잘 알아볼 수 있게 알아서 정하면 된다.보통 광고의 크기를 제목으로 넣어두면 좀 편리한 것 같다 :) 작성 전HTML을 클릭해주고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단위 중 맘에드는 크기의 광고코드를 복사해붙여넣어주기만 하면된다. 이때, 그냥 저장하면광고가 가운데에 위치하는게아니라왼쪽으로 치우쳐서 삽입이 된다. ㅣ광고 코드 삽입ㅣ 본인이 맘에드는 광고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은 후위, 아래에 위와 같이 입력 후 저장하면광고가 가운데에 출력되는 것을 .. 2019. 1. 13.
애드센스 승인 이전 글을 읽어보았다면애드센스를 위해 5번의 시도를 한 것을 알 수 있다.4번의 미승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인메일을 받았던건 5번째 신청에 대한 답변이었다. * 애드센스의 승인조건은 이렇다할 조건들은 있지만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닙니다*참고만 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 애드센스 승인당시 내 블로그의 글의 개수는 총 21개누구는 10개도 안되는 글로 승인을 받았고 또 다른이는 30개가 넘어가는 글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승인이 안되신 분들도 있다.글 개수가 너무 적은건 문제가 되겠지만무조건 많다고 해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모든 글의 글자수는 적어도 1000자 이상(네이버에 글자수세기를 통해 내가 쓴 글의 총 글자수를 알 수 있다.)적어도 1000자이상이므로 3000자가 넘는 글을 쓴 포스.. 2019. 1. 7.
티스토리 표 가운데 정렬하기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아직 나도 서툰부분이 많다.글을 올리면서 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오늘은 그 표를 가운데정렬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려한다. HTML과 전혀 친숙하지 않았던 사람이라스킨을 편집하고 이런저런 서식을 추가하면서새로운것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다.재밌다. 표를 가운데로 위치시키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나처럼 HTML에 대해 깊이 모르는 사람도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먼저 나는 모든 글을 다 쓰고 HTML을 수정한다.표를 추가해 모든 글을 작성완료한 후 HTML을 눌러준다. Ctrl + F를 누르면 저렇게 검색할 수 있게 작은 창이 하나 뜨는데그곳에table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 1번 위치에 2번 위치에 를 입력해준다. 그러곤 HTML 체크표시를 다시 한번 눌러 해제시켜주면 표.. 2019. 1. 6.
애드센스를 승인받기까지 2018년 11월 27일 새벽 겁도없이 애드센스를 가입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당시 글의 개수는 8개- 터무니없는 숫자였겠지. 당연히 1차 신청은 실패로 돌아왔다. (8개를 작성하고 애드센스를 신청한 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날 두 개의 글을 더 포스팅 했다.) 근데 이 결과에 대한 메일을 12월 4일에 받았다. 무려 8일차에 이 8일동안은 조금 답답하기도 했다. 첫 신청자는 하루 혹은 이틀만에도 미승인에 대한 메일을 받는다고했는데 나는 3일이 지나고 5일.. 일주일이 지나도 그 어떠한 메일을 받지 못했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거 혹시...'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 8일차에 메일을 받았다. *12월 4일, 5일, 6일, 11일에는 미승인 메일을 받았.. 2018. 12. 31.
블로그를 시작하다 2018년 겨울의 어느날.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도 그 흔한 어떤 소셜네트워크도 안하는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다. 첫 목적은 단순히 지나가는 내 시간들을 기록하는것. 유럽에 잠깐 있었을 때 돌아오는 거의 마지막 시기 휴대폰을 도난당했다. 그것도 내 눈앞에서...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고 나는 유럽에서 찍은 여러 사진 및 추억을 통째로 잃어버려야했다. 원래 사진을 찍고 찍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는 사진을 잘 찍지않는다. 하지만 두 번다시 방문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럽 각지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지금도 가끔 그 시절을 상상하면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곤한다. 그 사건을 겪고 나니 내가 따로 기록해 놓지 않으면 사진, 추억, 기억을 .. 201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