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탄산수 추천] 탄산수 유목민, 드디어 정착...! (feat. 트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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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탄산수 추천] 탄산수 유목민, 드디어 정착...! (feat. 트레비)

by Haley K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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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탄산수를 마셔야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여름에는 청이나 심지어 발포비타민에도 탄산수를 이용해 즐겨 마시곤 했다.

 

여기저기 사이트에 있는 탄산수 종류는 사실 죄다 마셔본 것 같다.

대형 마트 탄산수가 가성비가 젤 좋았지만, 탄산이 너무 약해 싫었고...

하루 마시는 물의 양이 많아 분리수거할 때마다 매번 귀찮기도 했다.

(비닐이 잘 벗겨지지 않는 제품도 많았다)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 아예 정착하기로 한 탄산수-

트레비 350ml 무라벨!!

내가 마셔본 맛은 4종류

1. 자몽 2. 레몬 3. 플레인 4. 라임

 

원픽은 레몬이고, 가끔 라임을 곁들인다. 

 

개인적으로 난 하루에 물 1.5L ~ 2L 정도 마시는 것 같다.

정수기가 없는 자취생인 나는, 생수를 사서 마시는데 500미리 짜리는 남을 때도 있고,,  

또 뚜껑을 닫아놓는다고 하더라도 세균이 번식이 되기도 한다는 말에 용량이 작더라도 한 번에 확실하게 마실 수 있는 작은 사이즈가 낫겠다는 판단하에 350ml로 정착했다.

 

 

든든한 내 냉장고 

 

 

요정도 사이즈.

편리하게 먹고 분리수거도 간편한 무라벨이다. 

 

지금 마시고 있는 건 레몬맛

인위적이지도 않고 탄산도 적당해서 이제가지 마셔본 탄산수 중에서는 트레비가 단연 1등이다.

 

사실 회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나로서는 집에서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많진 않다.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탄산수, 이제 트레비로 정착이다!

 

 

트레비 탄산수 링크

 

트레비 레몬 ECO 탄산수, 350ml,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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