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2018년에는 귀여운 고양이 달력을 썼었는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아쉬웠다.
그 점이 2019년에는 조금 더 큰 달력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어디서 구매할까 고민하다 텐바이텐으로 결정!
택배는 하루만에 도착했다.
택배 왔다! 두둥-
내가 구입한 달력은 겉표지만 다른 내용물은 똑같은 달력2개.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2개를 구입했다.
안의 내용과 구성은 동일하다.
카메라 구입이 시급한 샷.
어쨋든 두 개중에 조금 더 맘에드는 달력을 집에서 사용할 예정.
더 이쁘고 맘에드는 걸 집에서 써야겠다 :)
요렇게 디 데이로 활용할 수 있는 장도 있고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책에대해 간단하게 리뷰할 수 있는 장도 있다.
1년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기록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2019년에는 책을 좀 많이 읽어야지-
달력안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하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
매 월마다 디자인이 달라 질리지도 않고 계절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을 이쁘게 잘해놨다.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2019년 달력.
사용전인 아직까지는 맘에 든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딱 2019년 12월까지 있다는 것.
2020년 1월까지만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내년 달력도 비슷한 패턴으로 만들어진다면 아마 내년에도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2019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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