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텐바이텐-2019년 달력추천
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텐바이텐-2019년 달력추천

by Haley K 2018. 12. 22.
반응형

2018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2018년에는 귀여운 고양이 달력을 썼었는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아쉬웠다. 


그 점이 2019년에는 조금 더 큰 달력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어디서 구매할까 고민하다 텐바이텐으로 결정!


택배는 하루만에 도착했다.



택배 왔다! 두둥-


내가 구입한 달력은 겉표지만 다른 내용물은 똑같은 달력2개.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2개를 구입했다.


안의 내용과 구성은 동일하다. 


 

      


카메라 구입이 시급한 샷.


어쨋든 두 개중에 조금 더 맘에드는 달력을 집에서 사용할 예정.


더 이쁘고 맘에드는 걸 집에서 써야겠다 :)




요렇게 디 데이로 활용할 수 있는 장도 있고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책에대해 간단하게 리뷰할 수 있는 장도 있다.


1년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기록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2019년에는 책을 좀 많이 읽어야지-










      


달력안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하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


매 월마다 디자인이 달라 질리지도 않고 계절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을 이쁘게 잘해놨다.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2019년 달력.


사용전인 아직까지는 맘에 든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딱 2019년 12월까지 있다는 것.


2020년 1월까지만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내년 달력도 비슷한 패턴으로 만들어진다면 아마 내년에도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2019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