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나들이 가기로 결정 :)
미세먼지도 좋고 기온도 낮지않아서 모든게 좋았던 나들이었다.
우리의 행선지는
영종도
영종도에서 유명하다는 칼국수집을 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해물칼국수를 먹었는데 우리동네 바지락칼국수집이 더 나았다
그래서 따로 칼국수집은 포스팅을 하지 않기로했다.
하지만 칼국수를 먹고나서 방문한 카페는 커피맛도 좋았고 빵도 맛있었던
게다가 예쁜경치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영종도 "마시랑카페"
주차는 전용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주차장은 참고로 넓은편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었지만 주차공간이 많아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차했다.
빵을 직접 만들어서 파는 곳이기에 제빵을 위한 공간도 있다.
하지만 카페입구는 이렇게 화살표를 따라가서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멍멍이를 비롯한 애완동물은 출입금지.
아마 빵을 판매하고있고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카페이기에
출입이 금지된듯하다.
우리가 갔을 무렵은 1시가 넘은 시간.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많았다.
1층은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
2층으로 올라갔는데 2층에서도 앉을 자리는 없어보였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타이밍 좋게 앉게된 창가쪽 좌석.
내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
창문이 조금 더러워 아쉬웠지만 그래도 뻥뚫린 바다와 맑은 하늘을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
1층으로 내려가 주문하는 대기줄에서 찍은 사진.
사람이 많아서 그랬나 빵의 수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음료만 주문했다.
나중에 이런 행동을 후회했지만 .. ㅜ ㅜ
추천) 빵은 하나라도 있을 때 주문해야한다. 나중에 빵 나올때 다시 주문해야지 하지만
빵이 나오자마자 대부분이 바로 계산이 될 만큼 주말에는 손님들이 많기에 있으면 그냥 바로 트레이에 놓는 것을 추천한다.
외부에서 가져오는 빵이아닌 만들자마자 판매되는 빵.
그래서 더 맛있는 것 같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빵 나오는 시간.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타이밍..
인절미 빵이 별미라고 하니 다음번 방문에는 꼭 먹어봐야겠다 :)
빵 이외에 다른 음료나 케익도 판매한다.
케익마저도 마시랑카페에서 만든다고하니
다음에 방문하면 먹어보려한다.
여기서 또 하나 꿀팁!
주말에는 워낙 바빠 빵을 포장시 컷팅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문시 칼을 따로 챙겨달라고 요청하면
칼을 챙겨준다 :)
시럽, 휴지, 빨대, 일회용 포크 등
셀프로 가져가는 곳이 pick up하는 곳 바로 옆에 있다.
화장실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있는데
1층에는 여자화장실이
2층으로 올라가면 남자화장실이 있다.
주문하기위해 한 20분은 기다린 것 같지만
커피맛은 일품이었다.
아마 손님이 많은 카페이기에 원두 사용이 빨리빨리 이루어지므로
오래된 원두 맛이 아닌 신선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
개인적으로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맛이 나는 커피보단 초콜렛향이 느껴지는 커피를 선호한다.
마시랑 카페의 커피는 올해 마셨던 커피중에 가장 맛있는 커피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커피었다.
너무 맛있어서 나올때 빵과 함께 테이크아웃으로 한 잔 더 주문해서 나왔다
2층 밖에는 옥상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가기 전에 옥상에 올라가 봤는데 안가봤으면 후회했을 것 같은 풍경을 보았다.
맑은 하늘과 탁 트인 바다.
옥상에도 사람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인천에서도 인정한 카페
빵도 맛있지만 커피도 맛있는 풍경좋은 카페다.
주차공간도 넓고 빵도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던
추천하고 싶은 카페
오히려 평일에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람이 많아 카페내부를 도저히 찍을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봄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카페이다.
푸릇푸릇 잔디도 올라오고 기온도 더 올라가면 분위기가
더해져 마시랑카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만족스런 주말 나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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