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놀라 추천! 레디블룸 프로틴 그래놀라(시그니처 & 카페 - feat.내돈내산)

레디블룸 프로틴 그래놀라 3 가지 맛

(초콜렛,시그니처,카페)

요 3 가지 맛을 구매한 후 그릭요거트와

모두 먹어보고 쓰는 후기

 

 

 

 

이번 포스팅의 시작은 시그니처!

(첫 번째 초콜릿 맛은 따로 리뷰를 작성했다.)

탄수화물 16g / 식이섬유 4g / 단백질 13g

당류 1g

(제품 상세 성분은 이전에 작성해놓은 포스팅에

사진과 함께 기재해 놓았다.)

 

 

 

 

용량은 200g이며

1회 제공량은 40g이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고

큰 조각들이 많아 씹는 맛도 있는

레디블룸 그래놀라 ♥

 

 

초콜릿 맛보다 더 담백하고 고소하다.

무난하게 그릭요거트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과도 제일 잘 어울리는 그런 맛이다 :D

 

 

 

 

나는 100g의 그릭요거트와 바나나 1개

그리고 레디블룸 프로틴 그래놀라 시그니처 40g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다.

바나나랑도 당연 그릭요거트와도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

 

 

우리 엄마는 초콜릿보다

시그니처가 더 맛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다음날 먹어본 카페

어떤 맛일지 궁금했던 맛-

 

탄수화물 18g / 식이섬유 3g / 단백질 12g

당류 1g

 

 

 

 

패키지를 열자마자 은은한 커피 향이 났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서는

지퍼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향에

기분이 좋아졌다 :)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그리 예민하게 다가갈만한 맛은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커피 함유량은 1%도 안되고

맛으로 느껴지기보다 향으로 살짝 느껴지는 정도라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커피 마니아인 내 생각.. 데헷-)

 

 

 

 

 

어김없이 그릭요거트 100g에

사과 50g + 시나몬 가루 조금

그리고 레디블룸 프로틴 그래놀라 카페 40g

 

정말 맛있고 든든하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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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맛을 다 먹어본 후

내 선택은

 

초콜렛>시그니처=카페

 

아무래도 매번 아침에 커피랑 같이 먹다 보니

초콜렛맛 그래놀라가 젤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렇지만 시그니처와 카페 맛이

뒤쳐진 것은 아니다.

 

3가지 모두 나름의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떤 제품을 고르더라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레디블룸 프로틴 그래놀라 3 가지 맛 모두

그릭요거트와 찰떡궁합이고

과일이나 우유와도 잘 어울린다 ♥

 

아마 이 3가지 제품을 다 먹어갈 때쯤

난 다시 3가지 제품 모두를 주문할 것 같다.

 

다행히 3 가지 맛 모두

호불호 없이 모두에게 맛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3가지 제품 모두 당류는 1g이라

아이들 간식이나 입이 심심할 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 같다.

 

맛있고 건강한 그래놀라

그래놀라 유목민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